요즘 자주 듣는 주택투자가들의 고민..

최근 제게 잘 듣는 질문입니다.사람들이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기회 비용을 놓치지 같은 불안감 VS확정 손실에 대한 손해감이 서로 팽팽히 맞서고 있어 그 사이에서 길을 잃기 때문입니다.순서가 맨 뒤에 찍힌 말썽 꾸러기를 가지고 시간을 보낸다고 가슴이 찢어지지만 팔려고 고생 해서 모은 종자 돈이 사라지는 것 같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그러나 바닥을 치고 부쩍 올랐다 서울과 수도권의 부동산을 보면 이번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특히 그동안의 투자 방식을 버리고 라이프 사이클에 맞추어 실제 거주에서 제대로 갖추려는 분들이 이 질문이 많습니다.실제 거주를 먼저 완성하기로 결심했는데 정작 실행하려 한다고 손해감이 가려지는 것입니다.이 질문을 받는다는 답이 있습니다.당장 사고 싶은 것을 먼저 정하세요.그 순간 바로 팔고 싶어지겠죠.

맞습니다. 확정 손실에 대한 손해감은 좀처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돈이 삭제되는 것도 힘들지만 부동산 투자로 인생 역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던 시절이 부정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손절매하고 시장을 떠난 뒤 투자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금전 손해만큼이나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자존감을 회복시킬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앞서 내가 사고 싶은 것을 먼저 발견하라는 것은 그것이 자존감을 회복시켜 줄 명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내가 지금 손해보고 파는 이유는 더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서야. 그래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선순환 사이클을 타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뿐이다.

얼마 전 대화를 나눈 독자 분들도 같은 명분으로 급등장 물건을 모두 정리하고 서울로 갈아탔습니다. 그 과정이 힘들고 손해감도 대단했지만 극복했습니다.

나 역시 상반기에 손절매할 수 있었던 것은 하락장을 타고 더 큰 수익을 주는 물건을 매수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명분을 만들었습니다. 투자는 이익이 날 수도 있고 손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라 현실 투자자니까요. 중요한 것은 굽히지 않는 마음입니다. 중절(중요한 것은 부러지지 않는 마음)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기’를 출판했습니다. 달라진 부동산 시장에서 혼란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과거 금융위기 경험을 꺼내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을 길을 모색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저자 대치동 키즈출판 재유발 매도 2022.10.11.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저자 대치동 키즈출판 재유발 매도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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