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관리

시간이 빠르네요.그 후 USB을 분실한 적이 없어서 좋았어요?6년 전 오늘 오전 강의를 마치고 나오다가 주차장 근처의 단풍 든 나무들이 이쁘고, 스마트 폰으로 3,4컷 찍고 차 문을 열겠다고 했지만 이상한 느낌이 들어 주머니를 찾아본다면···아뿔사!그제 교체한 8기가 USB중 고리가 빠지고 어디 가서 버렸답니다.온 길을 돌아보고 강의실까지… 그렇긴 돌아가고 수색(?) 하고 보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잃어버린 것에 포기하고 몰고 왔지만, 여러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4기가 USB를 8기가로 바꾸면서 3기가 정도의 자료는 그제 저장용 USB에 복사해서 둬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개인 자료와 각종 공인 인증서가 걱정입니다.사무실로 돌아온 오늘의 강의 시간에 USB사용 내역을 더듬어 보면 노트북에 꽂고 끝에 강의 테이블에 꽂아 클릭하고 신문 스크랩 자료를 인터넷으로 보이고 줬는데… 그렇긴수업을 마치고 책상 위의 물품을 한꺼번에 사용한 기억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노트북 가방을 찾고 보니 한쪽 구석에 풀린 로프와 함께 모시고 있었대요.기쁜 마음은 삭이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는 USB의 정기적인 카피만 아니라 보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네요.스마트 시대의 색다른 경험이 쌓일 것이라고 여겨야지요.(페이스북20141006)

(페이스북)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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