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호라이즌> 삭제되지 않은 원본은 과연 어땠을까···

이벤트 호라이즌 감독 폴 앤더슨 출연 로렌스 피시번, 샘 닐, 캐슬린 퀸란, 조엘리 리처드슨, 리처드 T. 존스, 잭 노즈워시, 제이슨 아이삭스, 숀 팻위 개봉 1997.10.03.공포 영화에 대한 기호는 항상 가지고 있어 과거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아직 사랑이 남아 있는 장르라고 할 수 있지만 몇년 전부터 공포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는과 후유증이 조금 있고 이전보다 빈도가 줄어든 감이 없지 않아 위에 아무래도 장르의 특성상 자극적인 작품이 많아서 감상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고는있습니다만, 오랜만에 이 작품을 떠올렸습니다.회사에 있는 이야기 속에서 SF장르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나오고, SF장르의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신작과 감상하지 않은 작품 중에서 특히 눈에 드는 작품이 없었고 이미 감상한 작품 중에서 좋아하는 작품의 경우에는 몇 차례 다시 감상을 한 작품이 많아서, 좀 자극적인 공포, 스릴러 쪽의 작품 속에서 생각하고 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군요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레지던트, 이 블루 시리즈로 잘 알려 진 폴·앤더슨의 1997년작으로 꽤 흥미로운 설정을 갖고 있던 SF공포 영화로서 쏠라리스와 스히아(1998)을 비롯하여 여러 작품이 거론되기도 했고 저는 크리시가 느껴지지만 그런 부분에도 결과적으로 오락성도 나쁘지 않았고, 매우 강렬하게 남아 있는 작품 속의 이미지도 강하고따지고 보면 너무 강하게 느껴진 그래도 편집된 장면으로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기도 합니다.장점:재미 있게 풀어 가는 과정이 흥미 깊은 타입?2040년을 배경으로 인위적으로 인공 블랙 홀을 만들어 시공간을 넘나드는 우주선인 이벤트 호라이즌호가 사라진 후 7년 만에 발견되어 사고 원인과 인명 구조 등의 목적을 가지고 이벤트 호라이즌호를 설계한 위어(샘·닐)박사를 포함한 루이스·앤드·클라크호가 파견되면서 원자로가 파괴되었다는 발표와 달리 건강한 모습으로 발견된 이벤트 호라이즌호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우주선 전체가 생명체의 신호가 감지되지만 생존자 없는 우주선에서 크게 손실된 영상 기록 가운데 남겨진 메시지와 함께 들리는 비명과 함께 루이스·클라크호의 대원들은 점차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그들에 육박하는 미스터리인 상황과 복원된 영상 일지를 통해서 나타난 진실이 작품의 주요 내용인 이야기나 설정은 비슷한 타입의 작품도 많아 그 부분에 강점이 있는 작품이 아니라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장점이 있는 작품입니다.작품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자면, 스토리 라인과 작품의 주요 설정이 신선한 타입의 작품이라기보다는 오락적인 감각이 있는 폴 앤더슨의 연출적인 기술을 통한 오락성과 작품의 분위기로 몰아넣은 타입의 작품에 가깝고 이야기에 장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말을 재미 있게 풀어 가는데 장점이 있어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지 않으면 가볍게 감상할 수 있는 SF공포 영화로는 충분히 무난히 즐길 수 있습니다단점: 기시감이 느껴지는 스토리 클리셰라는 단어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작품의 진행이나 구도는 많은 공포영화에서 흔히 보던 구도에서 크게 벗어나는 작품이 아니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야기에 강점이 있는 타입은 아니고 그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과정에 장점이 있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점프스케어에 크게 의존하는 타입도 아니고 기시감이 느껴지는 설정과 이야기가 다소 존재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연출과 스토리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지루하게 느껴지거나 질리는 타입이기도 하고 상당한 분량이 삭제된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유명하지만 그래도 짧게 지나가는 고어신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고,감상하는 분에게는 거부감이 있는 신이 일부 존재한다는 사실은 염두에 두면 좋겠네요이 작품의 경우 제가 성인이 된 후 감상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감상할 때마다 섬뜩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공포의 강도는 감상하는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흥미롭게 감상하거나 동시에 공포감이 느껴졌던 작품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지옥을 표현한 30분 정도 분량이 삭제됐다고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필름을 모두 복원하는 데 실패했는데 문제의 분량을 모두 살린 감독판이 존재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의문은 작품을 감상할 때마다 계속 남네요.★★★☆ (무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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